멕시코 마약왕 '엘 멘초' 사살, 전국 보복 폭력 확산: 칸쿤 여행 괜찮을까?

멕시코 전역이 ‘불바다’가 된 이유 2026년 2월 22일(현지시간), 멕시코 정부가 최대 마약 카르텔 수장을 군사작전으로 사살하면서 전국이 혼란에 빠졌습니다. 사살 직후 카르텔 조직원들이 10여 개 주에서 동시다발적 보복 공격을 감행해 차량 방화, 도로 봉쇄,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 미국·캐나다·영국 등 주요국 대사관이 자국민에게 **대피 경고(Shelter-in-Place)**를 발령했으며,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칸쿤과 킨타나로오주에서도 방화 사건이 발생해 여행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. 엘 멘초와 CJNG, 어떤 조직인가? 사살된 인물은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(59세), 별명 **‘엘 멘초(El Mencho)’**입니다. 그가 이끌던 **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(CJNG, Cártel de Jalisco Nueva Generación)**은 멕시코에서 가장 강력하고 폭력적인 마약 조직으로 꼽힙니다. ...

February 23, 2026 · 5 min · Issue Watcher